조성은 근황

이슈 / / 2021. 9. 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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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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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조성은 프로필

 

2. 조성은 논란

 

3. 네티즌 반응

 

조성은 프로필


조성은

 

 

 

● 이름: 조성은

 

● 출생: 1988년 대구광역시

 

● 학력: 연세대학교 법학과-생물학과

 

● 가족: 부모님, 동생 조인아, 남동생 

 

● 소속 정당: 국민의 힘

 

 

대한민국의 정치인, 기업인. 올마이티미디어 대표 이사이다.

 

 

 

1988년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고 대구에서 초·중·고를 졸업했다. 

 조현국 변호사는 17대 총선 당시 구미시 갑구에서 열린 우리당 후보로 출마하였다가 낙선하였다.

 

언론에는 졸업 이후 디자인 분야 스타트업을 운영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해당 회사가 현재 운영하는 올마이티미디어 인지 혹은 다른 회사인지는 알려진 바 없다. 다만, 올마이티미디어의 상호변경 전 회사인 더월드 크리에이터스는 2014년 설립되었다.

 


조성은은 26세인 2014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하면서 정치를 시작하였다.

조성은 32세 때인 2020년 2월 2040세대를 주축으로 하는 브랜드뉴파티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창당이 되지 않았다.

브랜드뉴파티는 당원을 100명도 모으지 못한 채 창당 대회를 열어 창당준비위원회 단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은 논란


조성은

 

 

 

10일 날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로 유력하게 지목됐던 조성은 씨가 "내가 제보자 맞다"라고 밝힌다.

 

조성은은 이날 조선일보에 자신이 이번 의혹을 언론에 제보했고 동시에 공익신고자라고 밝히기로 했다.

지난해 총선 당시 국민의 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선대위 부위원장을 지내

 

조성은

 

지난해 총선 무렵 검찰로부터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장 초안을 건네받은 김웅이원이

조 씨에게 전달했고, 최근 조 씨가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에 제보했다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조성은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 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고발 사주 자신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모두 부인하면서 뉴스버스가 보도한 고발장 초안 등을 출처나

작성자가 없는 괴문서라고 한 바 있다. 그러면서 검찰이 제보자를 '공익신고자'라고 한 것을 두고 윤 전 총장은 "요건도 맞지 않는 사람을, 언론에 제보하고, 다 공개한 사람을 느닷없이 공익제보자로 만들어주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네티즌 반응


조성은
조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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